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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6-1, 스위스 알프스 여행의 백미 융프라우와 피르스트 여행~

유럽 자동차 여행 여섯째 날 일정 : 2025년 6월 9일 월요일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Eiger Express 곤돌라 탑승 : 20분

Eigergletscher에서 산악열차로  Jungfraujoch역 도착

Firstbahn AG에서 곤돌라 타고 First로 : 25분

Bachalpsee 호수 트래킹 : 왕복 2시간

 

그린델발트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스위스 알프스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융프라우 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다.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호텔을 나서서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향한다.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스위스 알프스의 3대 거봉 중 하나인 Eiger 모습이다.

 

 

 

 

 

 

 

터미널까지는 1.1km,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전날 산책 겸 사전답사로 전혀 낯설지가 않다.

 

 

 

 

 

 

 

Eiger 북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그린델발트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이다.

 

 

 

 

 

 

 

거침없는 발걸음이 이어진다.

 

사실 어제 이 길을 가면서 두 번 정도 되돌아 나왔던 경험이 있다. 곧장 아래로 내려가면 될 것만 같아서 간 길에서 막다른 길을 만나 되돌아 나와서 다시 길을 잡았던 것이다. 그런 작은 실수가 오늘은 우리를 일사천리로 이끄는 것이다.

 

 

 

 

 

 

 

다시 한번 멋진 풍경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드디어 시야에 들어오는 그린델발트 터미널~

 

 

 

 

 

 

 

조용하기만 했던 어제저녁과는 달리 아침부터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터미널이다. 벌써 하늘을 날고 있는 곤돌라도 보이고 터미널의 상점들도 오픈이 되어 있다. 주저 없는 발걸음으로 아이거 익스프레스 승강장으로 향한다.

 

 

 

 

 

탑승한 케이블카 아래로 그린델발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터미널은 점점 멀어지고~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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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설산이 보이기 시작하고~

 

바로 아래의 길 위에서는 주변을 서성거리는 소들의 모습도 보인다.

 

 

 

 

 

 

 

산 허리를 감아도는 철로 모습도 보이는데, 아마도 클라이네 샤이덱 역으로 이어지는 철로인 모양이다.

 

2020년 12월에 아이거 익스프레스가 개통되었는데, 우리가 탑승한 이 Eiger Express는 기존에 40분 이상 걸리던 거리를 15분에 단축해 여행할 수 있게 만든 획기적 교통수단으로, 아이거 북벽을 바라보며 아이거글래쳐까지 단숨에 올라가도록 만든 것이다.

 

 

 

 

 

 

 

그린델발트의 푸른 초원을 지나서 드디어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설산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산정의 아름다운 호수도 보이고~

 

 

 

 

 

 

 

드디어 도착한 아이거클래쳐~

 

이제 이곳에서 융프라우로 오르는 산악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산악열차를 타는 곳은 아침이어서인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게다가 인터라켄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던 관계로 지체 없이 열차에 오를 수 있었다.

 

 

 

 

 

 

바깥 풍경이 보이는 것도 잠시 곧바로 캄캄한 터널 안으로 산악열차는 빨려 들어간다.

 

 

 

 

 

 

이어서 산악열차의 종착역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하고~

 

역사 창밖으로 펼쳐진 융프라우의 장엄한 풍경이다.

 

 

 

 

 

역사 내의 안내표지판을 따라서 밖으로 나선다.

 

 

 

 

 

 

 

드넓게 펼쳐진 빙하와 설산 풍경이 경이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눈앞으로 가까이 다가선 융프라우 포토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