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5-6, 스위스 알프스의 라우터브루넨에서 뮈렌 Murren으로~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en은 해발 796m에 있는 마을로 이곳에서 클라이네 샤이덱을 지나 융프라우로 올라가거나 뮈렌이나 슈테첼베르크를 거쳐 쉴트호른을 올라가는 여행자들로 늘 붐비는 곳이다.

 

라우터브루넨 기차역 옆에는 대형 주차 빌딩이 있어 우리는 이곳에 주차를 하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뮈렌행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왔다. 뮈렌으로 가기 위해서~

 

뮈렌은 1,645m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마을이다. 베르네제 오버란트의 3대 봉우리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눈높이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지대에 위치했으며, 라우터브루넨 계곡을 마주한 풍경 또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이제 우리는 이곳 라우터브루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그러취알프 역에 내린 후, 산악열차로 갈아타고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청정 산악마을 뮈렌으로 향한다.

 

 

 

 

 

 

 

라우터브루넨을 떠난 케이블카는 점점 고도를 높여 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담아본 동영상이다.

 

 

 

 

 

 

 

점점 고도를 높여가자 알프스의 거봉들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라우터브루넨 역은 저멀리 사라지고~

 

 

 

 

 

 

 

그러취알프에서 산악열차로 갈아타고 뮈렌으로 향한다.

 

 

 

산악열차에서 담아본 동영상이다.

 

 

 

 

 

 

 

알프스의 거봉들이 구름에 가려 나타났다가 사라지길 반복한다.

 

 

 

 

 

 

 

구름 속에서도 선명하게 자태를 드러낸 아이거~

 

묀히도 비교적 선명하게 잘 보인다.

 

 

 

 

 

 

 

산악열차 내부 모습이다.

 

차창을 스치는 키 큰 나무들이 종종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나무들과 암봉에 가려진 융프라우는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 보이질 않는다.

 

 

 

 

 

 

 

뮈렌 역에 도착한 모습이다.

 

올라오면서 보았던 세 봉우리와 내일 올라갈 융프라우요흐가 잘 표현된 안내도다.

거봉들 아래쪽에는 다양한 이동수단과 함께 하이킹 루트도 자세히 나타나 있고~

 

 

 

 

 

 

 

빨간 점으로 표시된 곳이 우리가 도착한 뮈렌이다.

 

융프라우요흐에 대한 안내도도 있다. 기다려~ 내일 내가 가볼 것이야~~

 

 

 

 

 

 

 

뮈렌에서 바라본 알프스 거봉들이다.

 

 

 

 

 

 

 

이날 이곳에서 가장 선명한 자태를 보인 것은 단연 아이거 Eiger다.

 

 

 

 

 

 

 

이제 청정 산악마을 뮈렌 구경에 나서자~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와 있는 아이거 Eiger가 정말 멋지다.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 옆으로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다.

 

 

 

 

 

 

 

시원스러운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길 가의 아름다운 꽃들은 종종 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잡초 사이의 가냘픈 꽃들도 어여쁘기만 하다.

 

 

 

 

 

 

 

통유리로 마감한 이 카페의 노천 테이블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기 딱 좋은 위치에 마련돼 있다.

 

카페 메뉴판도 엣지 있네~~

 

 

 

 

 

 

 

계속 마을 길을 따라가 본다.

 

 

 

 

 

 

 

이곳이 그 유명한 포토죤인가~?

 

 

 

 

 

 

우리도 멋진 기념샷을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