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라켄과 주변 알프스 풍경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하더 쿨름 전망대 Harder Klum를 내려와서 다시 인터라켄 동역으로 향한다. 인터라켄 동역 앞쪽에 있는 브리엔츠행 유람선이 출발하는 선착장으로 가기 위해서~
호수의 물길 건너편 녹음 사이로 하더 쿨름으로 오르는 푸니쿨라 궤도가 보인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목의 공원과 시가지 풍경이다.
호수 위의 철로 위에서는 인터라켄 동역으로 진입하는 열차 모습도 보인다.


우리가 돌아볼 브리엔츠 호수 모습이다. 인터라켄 선착장을 출발한 유람선은 호수 위의 하트로 표시된 몇 곳의 중간 선착장을 거쳐 호수 끝부분에 위치한 종착지 브리엔츠 Brientz까지 가는 여정이다.
선착장에 거의 도착할 무렵 막 출발하려는 유람선에 가까스로 오름으로써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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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본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동영상으로도 담아봤다~

호숫가 주택의 가족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온다.
개인 전용 선착장을 가진 주택도 눈에 띈다.


주변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노부부도 한 폭의 풍경이 되어 있다.
이제 유람선은 좁은 통로를 벗어나 거대한 호수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맑은 초여름의 하늘이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당초에는 이런 호수 유람선 여행 등은 염두에도 없었는데, 스위스 VIP 패스를 구하게 됨으로써 급 변경된 일정이다. 이 패스를 사용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항목 중에서 우리의 원래 일정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선택인 셈인데~
마치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다.



짙푸른 호수 너머의 모래톱에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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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고~


첫 번째 기항지에 도착한 것이다.
뵈니겐 Bonigen이라 불리는 이곳은 브리엔츠 호숫가에 자리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다시 출발한 유람선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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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호수를 가르는 모터보트도 있고~
유유자적 뱃놀이를 즐기는 고무보트도 눈에 띈다.


푸른 호수와 호숫가 주택들 그리고 이를 둘러싼 알프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주고 있다.


호수변의 성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성곽 위의 사람들도 보이고~
링겐베르크 성 Kirchgemeinde Ringgenberg이라는 브리엔츠 호수 북쪽 연안에 있는 이 성은 13세기에 세워진 성터에 교회를 세웠다고 한다. 성에 오르면 보이는 호수와 산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고~


성 아래의 호수변에는 목조 건축물들도 지어져 있다.
그런 가운데 드러나는 두 번째 기항지~


아담한 선착장과 호텔도 보인다.


두 번째 기항지를 나선 유람선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넓은 호수 위를 달리는 세일러 모습이 멋지다.
가파른 산세 아래의 호수변 마을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에 유람선 관광이 지루할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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