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색 작은 푸니쿨라를 타고 상부 정류장에서 내린 후 10여 분만 걸어가면 하더 쿨름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하더 쿨름 Harder Klum은 해발 1,301m의 전망대로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에 인터라켄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멋지게 지어 놓은 붉은색 건물은 하더 쿨름 파노라마 레스토랑으로 전망대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건물 바깥에 세워놓은 레스토랑의 메뉴판도 잠시 살펴보고~
잘 만들어 놓은 포토죤에서 기념사진도 남긴다.


하더 쿨름 전망대다.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주변 풍경부터 담아본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툰 호수 Thunersee 풍경이다.



툰 호수와 연결된 인터라켄 풍경이다.
스위스를 찾는 여행자라면 10명 중 8명은 방문한다는 알프스의 대표 여행지 인터라켄 Interlaken의 이름은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해 '호수 사이'라는 뜻의 라틴어 'Inter Lacus'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17세기말부터 베르네제 오버란트 지역 여행의 전진기지로 명성을 쌓던 인터라켄은 1912년 융프라우 정상까지 철도를 놓으면서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알프스의 가장 유명한 봉우리인 묀히, 아이거, 융프라우를 오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이 거쳐가는 여행의 거점이 되었고~


인터라켄과 연결된 서쪽의 브리엔츠 호수 Brienzersee 모습이다.
드디어 자리가 난 전망대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긴다.



가깝게 당겨본 인터라켄 서역 주변의 풍경이다.
멋지게 지어 놓은 Harder Klum Panorama Restaurant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남긴다.


이 레스토랑 건물은 호텔도 겸하고 있는 모양이다.
꽤 큰 치즈를 짊어지고 있는 노익장의 표정이 한없이 밝기만 하다.


전망대 주변의 알프스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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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주변 모습이다.
하더 쿨름 파노라마 레스토랑 뒤편으로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데 조금만 올라가 본다.
이 등산로와 연결된 각 지역과의 등반 시간이 적힌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등산로의 초입 부분에 놓여 있는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건물이 멋지다.


아름다운 꽃도 피어 있고~
가슴이 툭 트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상냥하고 아름다운 커플의 기념사진도 찍어 주고~


멀리 하얀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 거봉들도 시야에 들어온다.
이 분은 하더 쿨름의 터줏대감이신가~?


이제 그만 하산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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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봄꽃들이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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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쿨라를 타고 내려가는 길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하더 쿨름으로 올라가려는 관광객들로 정류장은 장사진을 이룬다. 어휴~ 어느 세월에~~
일찌감치 오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로 관광에 나선 사람들 모습들이 근사하다.
이제 인터라켄 동역 앞에 있는 보트 선착장으로 가보자. 브리엔츠행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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