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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5-5, 스위스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인터라켄에서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을 타고 가서 만난 작은 시골 도시 브리엔츠 Brienz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이다.

 

 

 

 

 

 

 

 

 

 

 

작은 마을의 중심을 가르는 메인 도로인데, 한적하고 조용하기만 하다.

 

 

 

 

 

 

 

호수변 도로를 찾은 바이크족들의 모습도 간간히 마주한다.

 

 

 

 

 

 

 

 

 

 

 

한적한 거리 풍경에서 그나마 인적이 보이는 곳은 도로변의 호텔 등이다.

 

 

 

 

 

 

 

이쯤에서 점심을 해결하려 했는데, 레스토랑 찾기가 만만치 않다.

 

어쩌다 찾은 피자 전문점은 우리가 들어가면 만석이 되는 셈인데, 어느 세월에 음식을 받을 수 있을는지~?

 

 

 

 

 

 

 

결국 식당 찾기를 포기하고, 호숫가를 거쳐 선착장으로 가기로 한다.

 

다시 유람선을 타고 인터라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호숫가 주택들은 도로변의 건물들과는 사뭇 다른 표정들이다.

 

보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모습들이 연실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가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박물관으로 안내하는 표지판 아래는 선착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국기가 걸려 있는 이곳은 호텔인가~?

 

 

 

 

 

 

 

넌 엄청나게 크구나~~

 

아름다운 브리엔츠 호수도 담아본다.

 

 

 

 

 

 

 

호숫가를 외롭게 걸어가는 이 분~ 힘이 드신 모양이다~~ㅎ

 

산정으로 오르는 증기기관차 역이 보이고~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때마침 유람선이 도착하고 있다.

 

반가운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물어보니, 1시간 30분 후에 다시 출발한단다.

그동안 우리는 어쩌라고~~?

 

 

 

 

 

 

 

그래 차선책이 있지~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돌아가는 거다.

 

 

 

 

 

 

 

브리엔츠를 출발한 열차는 브리엔츠 호수 북쪽 연안을 달려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한다.

 

유람선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한 모습이다.

 

역사 앞 좌측으로 보이는 커다란 건물에서 Asia Restaurant이라는 반가운 문구가 보인다.

선택의 여지가 없지~~ㅎ

 

 

 

 

 

 

 

레스토랑 창으로 보이는 인터라켄 동역 앞 광장이다.

 

역으로 향하는 많은 여행객들과 대형버스도 보인다.

 

 

 

내 몫의 볶음밥과 아내 몫의 해물국수~

중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인데 맛이 괜찮았다. 아무렴 빵보다는 훨씬 낫지~~ㅎ

 

역을 출발하는 노선버스에 큼지막하게 써놓은 한글이 시선을 끈다.

'이젤발트로 가는 익스프레스 버스'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의 위력이 실감 나는 장면이다.

 

 

 

 

 

 

 

우리는 이제 다음 행선지 라우터브루넨으로 향한다.

 

라우터브루넨으로 가는 이유는 청정 산악마을 뮈렌 Murren으로 가기 위한 것이고~

 

 

 

 

 

약 20여 분 후에 도착한 라우터브루넨의 주차장 모습이다.

 

주차빌딩 옆으로는 알프스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주차장을 나서면 라우터브루넨의 유명한 폭포가 보인다.

 

 

 

 

주차장을 나서는 모습이다.

 

생소한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했다. 이전에 이곳을 다녀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곳에 주차를 하지 않고 곧장 지나갔기에 이런 모습들이 생경하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이정표를 따라가 보자~

 

 

 

 

낯익은 라우터브루넨의 대표 풍경인데, 폭포 구경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폭포를 지척에 두고~

 

 

 

 

 

 

 

뮈렌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승강장 모습이다.

뮈렌으로 가려면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그러취알프 역에서 내린 후 산악열차로 갈아타고 뮈렌으로 향한다.

 

이전에는 쉴트 호른으로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쉴트호른에서 내려오면서 뮈렌에 잠시 들렀었는데, 이번에는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악열차를 타고 하는 모든 과정이 스위스 VIP 패스로 가능한 것이어서 전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뮈렌을 향해 가는 것이다.

 

 

 

 

라우터브루넨을 중심으로 한 관광안내도를 잠시 살펴본다.

 

뮈렌에서 볼 수 있는 알프스의 거봉들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