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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9-4, 스위스 그뤼예르를 나서서 레만 호의 몽트뢰로~

 

 

그뤼예르 성 밖 광장 풍경이다.

 

건물 아래층에는 기념품숍들이 늘어서 있다.

 

 

 

 

 

 

 

기념품점 중의 한 곳인데~

 

간단히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사고 싶은 것이 전혀 없었기에~~

 

 

 

 

 

 

 

광장에서 본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교회 옆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되어 있다.

 

 

 

 

 

 

 

광장 주변에는 여러 곳의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는데, 제법 손님들이 들어있는 곳도 보인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또 다른 기념품숍에 들어섰는데, 연실 칼만 살펴보고 계신다.

 

체르마트에서 여러 개를 구입하지 않으셨나요~? 그냥 비교해 보고 있는 거란다.

이 동일 상호의 칼들은 모두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어느 곳에서든~

 

 

 

 

 

 

 

그런데 뭘 결제하고 계신가요~?

 

 

 

 

 

 

 

이곳에 들어설 때 보았던 쿠키를 구매하는 거란다.

 

부드러운 식감의 이 쿠키는 입안에서 그냥 사르르 녹아 사라지는데, 유명한 쿠키라고 한다.

 

 

 

 

 

 

 

광장을 나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주차장으로 향하면서 본 모습들이다.

 

 

 

 

 

마을 들판을 지나서 구불구불 나있는 길이 성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이제 우리는 저 길을 따라서 이곳을 나서게 된다.

 

 

 

 

 

 

 

주차장 언덕의 작은 꽃밭에 하얗고 커다란 새가 내려앉아 있다. 뭘까~?

 

두루미란다.

 

전설에 따르면 그뤼예르 Gruyère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나타난 두루미 Crane, 라틴어로 Gru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래서 문장에 두루미가 등장해 있는 것이고~

 

 

 

 

 

 

 

주차장에 대형 버스가 들어와 있다. 이곳 그뤼예르를 찾는 관광객이 제법 많은가 보다.

 

이제 우리도 그뤼예르를 나서자~

 

 

 

 

 

그뤼예르를 출발한 지 약 40여 분만에 도착한 레만 호숫가의 호반 도시 몽트뢰에 도착한 모습이다.

 

주차 건물에 차량을 주차하고 몽트뢰 탐방에 나선다.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한다. 

 

검색한 식당으로 향하는 길목의 몽트뢰 시가지 풍경이다.

 

 

 

 

 

 

 

이전의 나 홀로 자동차 여행 때 몽트뢰를 거쳐 간 적은 있지만 이렇듯 시가지를 걸어본 적은 없다.

 

이곳은 인도 레스토랑 같은데~?

 

 

 

 

 

 

 

호숫가 작은 도시로만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도시다.

 

도로변의 과일점 과일이 싱싱하고 맛있어 보인다.

 

 

 

 

 

 

 

 

 

 

 

도로까지 이어져 있는 카페 모습인데, 평온하고 여유로운 풍경이 멋지다.

 

몽트뢰 역 주차장이라고 쓰여 있는 걸 보니 이곳이 몽트뢰 역인 모양이다.

 

 

 

 

 

 

 

여유로워 보이는 도시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잠시 후에 도착한 식당~ 중식당이다.

 

우선 시원한 맥주로 목부터 축이고~

 

 

 

 

푸짐한 볶음밥과 고기 한 접시를 주문해서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우리가 이 식당에 들어섰을 때는 중국인들만 보였는데, 잠시 후 한 무리의 한국인 단체 여행객이 들어선다.

나름 동양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식당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