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뤼예르는 스위스의 작은 산골 마을이다.
이 작은 산골 마을의 중심인 그뤼예르 성의 성곽 위를 거닐어 본다.


성곽 위에서 본 아름다운 그뤼예르 마을 풍경이다.
성곽 위의 통로에서 본 그뤼예르 성 모습이고~


성곽 끝까지 걸어가 보기로 한다.
성곽 끝에서 보이는 교회와 그 뒤의 알프스 풍경이다.


성곽 아래의 길을 통해 성에서 나오는 여행자들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바로 그 옆의 성곽 위 통로에서 바라보는 것이고~


기하학적으로 다듬어 놓은 그뤼예르 성의 정원 풍경이다.


성문을 나선 곳에는 툭 트인 전망을 가진 작은 광장이 있다.


광장의 성벽 쪽에서 본 성을 둘러싼 그뤼예르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벤치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분들이 보이는데 아마도 부자 관계인 듯 싶었다.
성 주변을 설명해 주는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다.


정말 아름답게 다가오는 풍경들이다.



광장에서 보는 성곽의 망루도 멋지다.
그런데 이건 뭐지~?


성문 옆에 붙여 놓은 부조다.
이 부조는 성문 좌측에 붙어 있는 부조인데, 아름다운 여인들이 조각되어 있다. 그러면 천국을 표현한 걸까~?
우측의 부조는 아비규환의 지옥을 묘사하는 부조 같았는데~
그러고 보면 마치 선과 악, 천당과 지옥을 대비시켜 놓고, 성문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싶었던 것인가~



성을 나서기 전에 티켓 오피스 옆의 기념품점을 잠시 들러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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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각종 서적들이 많이 보였고 중세 시대 물품들이 소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성문 앞 모습인데, 관광객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입구 옆에는 창과 방패를 든 사람들을 소재로 한 조각품이 세워져 있다.


성문을 나서는 모습이다.



성 앞 광장의 건물 앞에 세워 놓은 조각품이 무척 인상적이고 눈길을 끄는데~
HR Giger Museum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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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니 무척 특이한 조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이곳은 영화 "에이리언"으로 유명한 예술가의 초현실적인 그림과 조각품을 중세 성을 배경으로 전시해 놓은 곳이라고 한다.


HR 기거 박물관은 초현실적이고 어두운 세계로 직접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으스스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한다.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가의 머릿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에서는 주류를 마시며 쉬어 갈 수도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입구의 작품들만 잠시 구경하고 이내 자리를 떴다. 우리 취향도 아니기에~


박물관 옆의 통로를 통해 그뤼예르 성 입구의 광장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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