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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 Nam 여행/다낭 호이안 후에

베트남 다낭, 바나 힐 Ba Na Hills에서 다시 다낭 Đà Nẵng 시내로~

 

 

바나 힐의 골든브릿지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선 바나 힐 입구 풍경이다.

 

 

 

 

 

 

 

바나 힐 입구의 건물들 사이에 만들어 놓은 수로에서는 많은 금붕어들이 노닐고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부터 이어지는 거리 옆으로는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잘 가꾸어 놓은 정원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정원 사이에 만들어 놓은 황토색 구조물 통로가 멋지다.

 

 

 

 

 

 

 

홍토색 통로 사이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다.

 

 

 

 

 

 

 

통로 주변에 만들어 놓은 연못 풍경이 아름답다.

 

주변 통로는 노랑, 빨강의 연등과 함께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해 놓았다.

 

 

 

 

 

 

 

거대한 성처럼 지어 놓은 바나 힐 입구 건물이 멋지다.

 

입구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봤다.

 

 

 

 

딱히 마음에 드는 먹거리가 없어서, 간단히 커피와 빵으로 허기를 면한다.

 

바나 힐의 주자창 모습이다.

 

 

 

 

 

 

 

미리 예약해 놓은 차량을 만나서, 다낭 시내로 향한다.

 

 

 

 

 

 

 

바나 힐을 나서서 다낭 시내로 가면서 본 풍경들이다.

 

 

 

 

낯익은 배우들이 차량 모니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 차량 운전수는 한류를 꽤 좋아하는 모양이다. 시내로 가는 내내 이런 모습들만 보았으니~

 

 

 

 

 

 

 

서서히 다낭 시가지로 들어서는 우리를 태운 차량~

 

 

 

 

 

 

 

시내로 들어서자 많은 오토바이들이 보이는데, 중무장한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여인들 모습이 인상적이다.

 

 

 

 

 

 

 

4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다른 베트남 지역에 비해 다낭의 역사는 비교적 짧다고 한다. 도시로 개발된 지 고작 300년, 근대에 이르러서야 도시의 면모를 갖추었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도시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전략적인 요충지였기 때문에 역사 속 다낭은 한 나라의 흥망을 결정짓는 꽤 중요한 도시였다고 한다.

 

 

 

 

 

 

 

다낭 지역은 고대 참파 Champa 왕국의 중요한 항구 도시였다고 한다. 당시 이름은 싱하푸라 Singhapura 혹은 인다푸라 Indrapura로 불렸다고 하고~

 

참파인은 해상 무역에 능해 인도, 중국과 활발히 교류했고, 힌두교, 불교문화가 번성했다고 한다. 이 시기의 유산이 바로 미선 유적 My Son Sanctuary과 다낭 근교의 참파 조각 예술이라고 한다.

 

 

 

 

 

 

 

1471년 참파 왕국이 레 왕조에 정복되면서 다낭 지역은 베트남 영토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이후 베트남인의 이주가 늘어나며 농업, 어업 중심의 지역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1858년 프랑스 군이 다낭에 상륙하며 베트남 식민지 지배가 시작되었는데, 프랑스는 다낭을 군사 항구 도시로 개발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시기(1955~1975)의 다낭은 미군 최대의 군사 기지 중 하나였는데, 공군 기지와 항만이 집중되면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전쟁으로 도시와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동시에 현대적 인프라의 기초가 형성되기도 했다고 하고~

 

 

 

 

 

 

 

1975년 베트남 통일 후 재건이 시작되었고, 1997년 꽝남성에서 분리되어 다낭 직할시로 승격되며 급속 성장을 해서 현재는 베트남 중부 최대 도시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를 태운 기사가 차량에 소중히 모시고 다니는 불상이다.

 

 

 

 

 

 

 

다낭 시내의 좁은 거리로 들어선 모습이다.

 

 

 

 

 

 

 

 

 

 

 

이윽고 도착한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

 

호텔 바로 뒤쪽의 다낭 시청 건물 외관이 무척 특이하고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