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무실에서 만나게 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 자녀들
다가올 비극적인 운명을 모른 채 미소를 띠고 있는 일가족의 모습은
여류 화가 비제 르 브룅이 그렸다 한다
왕비가 자주 공식 만찬을 열었다는 대집무실에는
왕비들의 초상화와 대형 회화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
관람 코스 마지막 부분에 기념품점을 설치해 놓았다.
한쪽 구석에서는 이런 것도 볼 수 있었다.
'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을 (0) | 2007.07.17 |
---|---|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0) | 2007.07.17 |
베르사유 궁전의 왕과 왕비의 침실 (0) | 2007.07.16 |
왕의 처소 중 옥좌의 방과 전쟁의 방 (0) | 2007.07.16 |
베르사유 궁전의 왕의 처소 (0) | 200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