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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프랑스

왕비의 처소 내의 대집무실

 

대집무실에서 만나게 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 자녀들

 

다가올 비극적인 운명을 모른 채 미소를 띠고 있는 일가족의 모습은

여류 화가 비제 르 브룅이 그렸다 한다

 

왕비가 자주 공식 만찬을 열었다는 대집무실에는

왕비들의 초상화와 대형 회화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

 

 

 

 

 

 

 

 

 

관람 코스 마지막 부분에 기념품점을 설치해 놓았다.

 

 

 

한쪽 구석에서는 이런 것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