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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암브라스 성

 

 

위 층의 각 방에는 다양한 전시품들과

초상화들이 걸려 있었다.

 

 

 

 

 

 

또한 중세 시대 당시의

생산물들과 교역물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 전시품들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실존 인물이란다.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여자의 모습이다.

온몸이 털로 뒤덥힌....

 

 

 정원의 모습

견학 온 어린 학생들이 그림도 그리고...

 

 

 박물관 발코니에서 바라다 본 암브라스 성

 

 

박물관 건물 1층 회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