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르 바자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드푸르의 밤거리 모습 사다르 바자르 중앙의 시계탑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 조명의 색도 바뀌고~ 사다르 바자르 주변의 상점 모습 남쪽 문 부분 모습 거리는 여전히 혼돈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고 도로 주변 건물에는 번듯한 상점도 있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간판 우리가 묵었던 호텔들의 등급이 낮아서인지.. 자스완타 타다 Jaswant Thana를 둘러보다. 자스완타 타다 Jaswant Thana 순백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탓에 말와르의 타지마할이라는 애칭이 붙어 있다고 한다. 작지만 정교한 조각들이 인상적이다. 건물의 우측에 있는 비석과 영묘들 팔각형의 연못 담장 밖의 모습 가까이 당겨 본 모습 매우 아름답다. 돌아서 나오며.... 메헤랑가르성.. 하루를 여는 조드푸르의 아침 모습 전날 늦은 시각에 호텔에 도착했슴에도 불구하게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강사장님 내외분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호텔 밖으로 산책을 나섰다. 호텔문을 나서자마자 시계탑이 보인다. 우리가 머무르는 호텔이 시계탑 정면의 대로에 있었다. 아직은 한산한 도로에 드문드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