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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대정원

라톤의 샘과 궁전의 전경

 

정원에는 신화를 모티브로 한 수많은 조각상과 연못

조형물들이 배치되어있는 우거진 숲과 화단들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라톤의 샘에서 녹색 융단을 거쳐

대운하까지 이어지는 정원의 장대한 모습

궁전 바로 앞의 물의 정원에서 보는 모습이다.

 

많은 절경 중에 이 궁전 정면의

물의 정원에서 보는 조경 모습이

제일 뛰어난 절정을 이루는 광경으로 꼽는단다~

 

 앞의 조각은 아폴론의 샘이라고 하고

그 뒤로 궁전까지 녹색 융단이라 부르는 산책로가 있고

그  길을 따라 조각들이 배치되어 있다.

 

 

 운하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운하의 시작점에 있는 원형 연못 주변 풍경

뱃놀이도 할 수 있고....

나룻터에 걸터앉아 있는 여행객들은 인도의 단체 여행객이다.

 

 녹색 융단 옆의 산책길과 조각상들

 

 아폴론의 샘과 대운하 모습

 

 물의 정원

 

 넵툰의 샘

 

 개인 관람객은 좌측의 두 건물 사이에서 부터 Ticketing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