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내진 입구에 있는 성모자상
이 우아한 성모자상은 14세기의 작품으로
이름이 노트르담 드 파리(파리의 성모)란다.
내부 기둥과 벽, 아치 모습들
북측의 성모 마리아문
가까이에서 본 측면 모습
정면 최후의 심판의 문 상부 파사드 모습
측면의 작은 첨탑들...
약 2000여개에 달한다는 밀라노 대성당의 첨탑들에 비하면
그 수나 규모면에서 비교도 할 수 없지만
크고 작은 조그만 첨탑들이
단아한 이 대성당 외부에 변화와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측면 상부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후면 모습
가까이에서 본 후면 모습
벤취도 있고 한적하기도 해
여기서 노독도 풀 겸 한참을 쉬었다~~
세느강변에서 본 후면부 모습
아르슈베슈 다리를 건너 센강의 왼쪽 기�에서 보는
남쪽과 뒤쪽의 경관은
파리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관으로 꼽힌다는데
딱 이 각도로 강을 끼고 보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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