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서 올려다 본 푸른 탑 모습
제일 밑 부분에는 탑으로 올라 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골목길에서 바라 본 탑 모습
탑 주변의 거리들
탑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와 두 첨탑을 가진 궁전 예배당 모습
위에서 내려다 본 온통 빨간색 지붕을 가진
전형적인 독일의 목조 주택들
탑의 제일 윗 부분
여기까지 올라 올 수 있었다,
경사 지붕을 따라 만들어 놓은 통로는
비켜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좁고 협소하다.
탑으로 오르는 계단 모습~
이 좁은 게단을 오르다 보면
탑에 관한 전시물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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