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도로에서 올려다 본 히르슈 호른 성
매우 가까워 보였는데~~
성에서 내려다 본
히르슈 호른은 매우 아름다웠다.
성의 일부를 개조하여 호텔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테라스 화살표를 따라가면
시가지와 네카르 강 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이 좋은 곳에 야외 레스토랑이 시설되어 있다.
왼쪽 일부를 개조 보수하여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데
눈에 좀 거슬린다.
스페인의 파라도르는 대부분이 국영이고 그 규모도 대단하지만
이곳의 성들은 개인 소유도 많고 그 규모도 제 각각인지라
그 운영 형태도 제 각각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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