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독일

네카르 강과 히르슈 호른 성

 

강가 도로에서 올려다 본 히르슈 호른 성

매우 가까워 보였는데~~

 

 

 

 

 

  성에서 내려다 본

히르슈 호른은 매우 아름다웠다.

 

 

 성의 일부를 개조하여 호텔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테라스 화살표를 따라가면

시가지와 네카르 강 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이 좋은 곳에 야외 레스토랑이 시설되어 있다.

 

 

 

 

 

 왼쪽 일부를 개조 보수하여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데

 눈에 좀 거슬린다.

 

스페인의 파라도르는 대부분이 국영이고 그 규모도 대단하지만

이곳의 성들은 개인 소유도  많고 그 규모도 제 각각인지라

그 운영 형태도 제 각각이리라~

 

 

 

 

 

'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트 빔펜을 가다  (0) 2007.07.31
에버바흐  (0) 2007.07.31
고성 가도  (0) 2007.07.31
Heidelberg  (0) 2007.07.26
하이델베르크 성  (0)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