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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독일

에버바흐에서 바트빔펜으로 가는 길

 

 

 네카르 강을 따라  화물선으로 보이는 배들이 운항을 하고 있었고

 승객용 배를 위한 선착장도 있었는데

휴가철이 아닌 탓인지 매우 한산한 모습이다.

 

 

 

 강 건너편 오토 캠핑장 모습

무척 깔끔해 보였다.

 

 

 모스바흐를 거쳐 하일브론으로 안내하는 도로 표지판

좌측으로 역 주차장 경찰서의 안내와 함께...

 

 

 도로변 주택 모습

 

 

 길을 가다 만난 또 다른 성의 모습

겸사겸사 쉬어간다.

좌측 아래 건물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멀리서 다가가는 바트빔펜의 푸른 탑과 중세 건물들 모습~

평원에서 보는 이 구릉위의  첨탑들 모습은

독일에서도 독특하고  가장 아릅다운 스카이 라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언덕 아래에 차를 세우고 가파른 길을 따라 올라가면 나타나는

바트빔펜 철도역사.

 

 

 역에서 약간 더 돌계단의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바트빔펜의 중세 시가지에 다다른다.

 

 

 바트빔펜의 푸른 탑

 

 

 

 중세의 성곽이 있고

일부는 그 위를 다닐 수 있게 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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