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우뚝 서 있는 성 미카엘 교회는
이 도시의 상징으로써
15세기 부터 16세기에 걸쳐 건축되었다고 하며
맞은 편 마르크트 광장 반대편에는 18세세경에 세워진
시청사가 있으며
16세기에 건립된 분수인 마르크트 브룬넨도 광장 한켠에 있다.
교회 내부에는 다양한 조각들과 성유물이 있다.
파이프 오르간
교회 입구의 돌계단 위에 있는 관광객들
독일 단체 관광객인듯~
교회의 스케일을 비교해 볼 수 있을듯....
여름철에는 이 정면 입구 계단을 무대로
야외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단다.
철 지난 탓인지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곳곳의 보수공사용 장비들과 인부들이었다~
시청사 Rathaus 모습
교회 좌측의 건물들
슈베비슈 할의 대표적인 풍광으로 소개된 책자를 본 적이 있다.
교회 오른쪽 마르크트 광장에 접해 있는 건물들 모습
왼쪽의 제일 아래쪽 건물에 i가 있다.
분수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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