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에서 바라 본 석양
밤의 타이타닉 옥상 식당 모습
타이타닉에서 마라 본 성의 야경
성내의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성의 야경
성벽 아래의 청과물시장 모습
성곽 아래의 소떼
인적이 뜸해지기 시작하는 거리의 모습
성안의 숙소로 가는 길
한적해진 마하라자의 궁전 앞
궁전 앞
숙소로 통하는 골목길
숙소 내부
침대 시트는 모두 걷어내고 가져간 침낭 안에서 잠을 잤다.
사파리와 야간열차에서 사용하려고 준비한 침낭을 호텔에서도 사용했다.
여행이 끝날 때까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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