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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인도

성내의 숙소로 돌아오는 길의 자이살메르 야경

 

 타이타닉에서 바라 본 석양

 

 밤의 타이타닉 옥상 식당 모습

 

 타이타닉에서 마라 본 성의 야경

 

 

성내의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성의 야경

 

 

 

 

 

성벽 아래의 청과물시장 모습

 

 성곽 아래의 소떼

 

 

 

 

인적이 뜸해지기 시작하는 거리의 모습

 

 

성안의 숙소로 가는 길

 

 

 

 

한적해진 마하라자의 궁전 앞

 

 

 

궁전 앞

 

숙소로 통하는 골목길

 

 

숙소 내부

 

침대 시트는 모두 걷어내고 가져간 침낭 안에서 잠을 잤다.

사파리와 야간열차에서 사용하려고 준비한 침낭을 호텔에서도 사용했다.

여행이 끝날 때까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