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마드 우드 다울라
이 건물도 인도의 여타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다.
건물 아래에서 천진난만하게 올려다보는 아이들
밝은 모습들이다.
귀여워서 쵸코렛을 주니 매우 좋아한다.
경내의 한적한 모습
바깥의 혼란스러움과는 달리 딴세상처럼 느껴지고~
모퉁이의 건물 모습
정문을 빠져 나오자마자 마주친 모습
이런 모습도 있고
도로가의 하수구에서 소똥을 모으고 있는 아낙네
이 건물이 보이자 시칸드라에 도달했다고 한다.
시칸드라의 정문
시칸드라의 입구
입구를 통해 본 시칸드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칸드라
시칸드라 Sikandra
무굴제국의 3대 황제인 악바르 대왕의 무덤이라고 하며
인도 역사를 통털어 대왕 The Great라는 표현을 붙이는 왕은
통일제국의 위업을 달성한 아쇼카 Ashoka와 무굴 황제 악바르 뿐이라고 한다.
시칸드라에서 바라본 정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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