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교 사원군을 찾아서~

 

 

동부 사원군을 나서 3개의 자인교 사원들이 모여 있는

자인교 사원군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방인에게는 거리의 모든 모습들이 흥기롭기만 하다. 

 

의자 하나가 전부인 이발소 모습

 

 수리 중이다.

 

조용하기만 하다.

 

종종 만나게 되는 모습

 

꽤 규모가 있는 학교 모습

 

 

꽤 부유한 집인 모양이다.

차량도 2대나 있고

주변의 여느 주택들과는 달리 말쑥하게 단장되어 있다. 

 

 

병원인 모양이다.

 

병원 바로 옆에는 축사가~

 

상점 앞에서 조각에 열중하고 있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만만치 않다.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을 끄는 물건도 없는데 가격은~

 

자인교 사원 앞

 

매표소 옆의 자인 아트 뮤지엄 

 

자인교 사원은 무료이고

관람료를 받는 것은 이 박물관이다.

5루피

 

사원 경내의 팻말

 

샨띠나뜨 사원 Shantinath Mandir 앞

 

 

사원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각종 전시물들

 

 

교리에 대한 설명들인 모양이다.

 

 

 

 

사진으로 촬영해 전시해 놓은 사원 전경

 

샨띠나뜨 사원은 불과 100여년 전에 세워졌다고 한다.

 

 

 

입구의 전시실을 지나서 본 사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