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내의 이어지는 회랑 부분에 각종 전시물과 신상들이 진열되어 있다.
이 신상이 높이가 4.5m에 달한다는
16대 티르탕기르상인 모양이다.
회랑이 끝나는 부분
사원 밖 모습
나머지 두 사원에 대한 이정표를 따라가 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빠르스바나뜨 사원
크고 작은 건물들이 여기저기 들어서 있다.
빠르스바나뜨사원 Parsvanath Mandir
이 사원의 외벽에는 힌두교의 다양한 신들이 조각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자인교 전승에 의하면 힌두교의 신들이 이미 자인교에 귀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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