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리 사원과 동부 사원군 주변 모습

 

바마나 사원 모습

 

바나마 사원에서 본 울타리 밖의 모습 

 

나무 너머로 자바리 사원이 보인다.

 

자바리 사원으로 가는 길목의 소들

 

자바리 사원 모습

 

카주라호의 사원을 통틀어 비교적 후기인 11세기에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외벽에 새겨진 요정 압사라의 조각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는데..........

 

 

정면에서 본 모습

 

내부의 신상 모습

 

외부의 조각상들 모습

 

 

사원과 마을 중간의 소떼

 

걸어오는 관광객들은 우리 한국인이다.

인도에서 제일 많이 보는 여행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들이~

 

단체로 다녀가는 인도인들 모습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은 매우 목가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쓰레기 투성이고~

 

 

 

호수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인도인 모습

무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호수의 이름은 나로라 사가르  Narora Sagar라고 한다.

 

돌아나오는 길의 브라마 사원 

 

닫혀있는 사원 안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서양 여행객 

 

 

트랙터도 있는데~

 

벽체는 파란색이다. 그럼 이 집은? 

 

 

 

도로변 집 앞의 여인들. 뭘하는 중일까?

 

이 꼬마 볼일을 보는 중이다.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