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사의 가람 배치도
일주문
일주문을 사찰 쪽에서 본 모습
천왕문
당간지주 幢竿支柱
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며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주나 기단부에 아무 꾸밈이 없이 소박하고 단아한 모습을 띠고 있다.
이 당간지주는 기둥을 받치는 바닥에 원형의 초석을 마련하였고
돌기둥의 바깥면에 띠를 양각 陽刻 하였다.
석등과 오층석탑 그리고 극락전 모습
천왕문을 안에서 본 모습
범종각
오층석탑
보물 제1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백제와 통일신라 양식을 합한 형태의
고려시대 초기의 석탑이란다.
석탑의 부분들이 빠짐없이 잘 갖춰져 있으며
우아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석등 石燈
이 석등은 고려새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기둥이 날렵하고
등불을 넣는 8각의 화사석 火舍石 에는 창이 나 있다.
석등은 절의 탑 앞에 세워
부처나 보살이 지혜가 밝다는 것을 나타내는 등이라고 하며
탑 앞에 등불을 밝히면
33천 33天에 다시 태어나 허물이나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오층석탑과 석등 모습
우화궁
영정각
김시습 영정
조선 초기의 초상화는 현재 수폭 밖에 전해져 내려오지 않을 뿐 아니라
그것도 이모 移摸나 가채 加彩가 심한데 반해
이 김시습의 초상화는
원본 그대로 초기의 화법을 여실히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이란다.
산신각
천불전
영산전
극락전
오층석탑
범종각 모습
일주문 모습
20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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