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를 나서 수상마을로 가는 길에서 만난 어부들의 모습이다.
드넓은 호수위에 점점이 박혀있는 이들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업에 종사하는 어부들의 모습이다.
좁은 쪽배에서 한발로 노를 적고
손으로 그물을 다루는 솜씨가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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