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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ia 여행/호주

시드니의 더들리 페이지와 갭 파크 Gap Park를 돌아보고~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에서 바라본 시드니~

 

다이 비치에서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으로 왔다.

 

시드니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해서~

 

 

 

 

 

 

 

더들리 페이지로 이어지는 도로와 해변 사이의 주택들이 멋지다.

 

시드니의 고급 주택가인 모양이다.

 

 

 

 

 

 

 

 

 

 

 

 

 

 

 

더들리 페이지에서 시드니 풍경을 담고 있는 마나님 모습~

 

 

더들리 페이지 아래의 주택가~

 

 

 

 

 

멀리 시드니의 대표적인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시드니 타워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의 위치~

 

 

 

 

 

빈 공터로 남아있는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 ~

 

더들리 페이지 보호지역은 더들리 페이지라는 부호가 이 땅을 기부했고

이곳에서의 전망을 누구나가 공유할 수 있도록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나 확트인 조망의 아름다운 시드니 전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도로와 더들리 페이지 보호지역 사이에 팻말 하나 세워져 있는 것이 전부다.

 

 

더들리 페이지 도로 건너편에도 고급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다.

 

 

 

 

 

 

 

 

 

 

 

 

 

 

 

 

오로지 관광객을 위한 주차만이 허용된다는 팻말이

 

이곳의 성격을 잘 대변해 주는 듯 하다.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을 나서서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갭 파크 Gap Park ~

 

더들리 페이지 보호구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시드니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는 이곳은

 

절벽 사이로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갭팍 Gap Park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됐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982#csidx961a12ae4a418f4968f53416858c592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됐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982#csidx961a12ae4a418f4968f53416858c592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됐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982#csidx6ac77e315f5d580948831b5e8217c3d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됐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982#csidx6ac77e315f5d580948831b5e8217c3d

 

 

 

 

 

 

 

 

 

 

 

절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커다란 바위도 있다.

 

 

 

 

 

갭팍에서 본 해안가 주택 모습~

 

 

 

 

 

절벽 높이가 어마어마하다.

 

 

 

 

 

 

 

절벽 아래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구경하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다.

 

 

 

 

 

 

 

이곳 갭팍은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나와 같은 기종의 카메라를 갖고 계신 분이

 

우리 부부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해서~~ㅎ

 

 

 

 

 

 

 

 

 

 

 

 

 

 

 

 

일일 투어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