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돌아본 케이프 타운의 워터프론트~

 

 

쇼핑 몰에서 바라본 항구 모습이다.

 

쇼핑 몰 바로 앞 부두는 투어객들을 위한 각종 배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주로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고~

 

 

 

 

 

 

 

 

항구 너머로는 하얀 구름을 이고 있는 테이블 마운틴이 보인다.

 

 

 

 

 

 

쇼핑 몰을 나서서 부둣가 길을 걸어본다~

 

 

 

 

 

 

 

 

 

 

 

 

 

 

 

항구로 들어오는 배 한척이 시끌벅쩍 요란스럽다~

 

 

 

 

 

 

 

얼마나 흥이 난 것인지 배에서 내리면서까지 주체를 못하고

춤에 빠져 있다.

 

일행이 빠져 나가는데도 춤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두 여인~

그렇게도 좋을까~~ㅎ

 

 

 

 

 

 

우리도 배를 타고 항구를 돌아보기로 했다.

 

출항을 기다리는 동안 현지인들과 기념 촬영도 하고~

 

 

 

 

 

 

항구를 나서는 배에서 바라본 워터프런트 모습~

 

 

 

 

 

부두로 들어오는 배~

 

 

 

 

 

쇼핑 몰 앞 공연장에서 이어지는 공연을 구경하는 많은 시선들도 여전하다.

 

정박해 있는 멋진 범선들도 담아보고~

 

 

 

 

 

 

 

 

 

 

 

 

 

 

커다란 배들도 보인다~

 

 

 

 

 

 

 

우리가 걸어서 돌아보았던 스윙 브릿지도 보이고~

 

 

 

 

 

 

 

 

스윙 브릿지 너머로 시그널 힐도 보인다.

 

 

 

 

 

 

 

 

 

 

 

 

 

 

정박해 있는 다양한 배들이 무역항으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듯 하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뱃놀이가 상쾌하기만 하다.

 

 

 

 

 

 

 

 

 

 

 

 

항구 뒷편으로 테이블 마운틴의 멋진 모습도 보이고~

 

 

 

 

 

 

거대한 배 옆도 지난다~

 

 

 

 

 

 

 

줄지어 정박해 있는 선박들 모습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