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퍼블릭 가든 Boston Public Garden을 나서면서 담아본
조지 워싱턴 기마상이다.
울 Erin이 유모차에 앉았네~
공원을 한바퀴 돌더니 피곤하나보다~~ㅎ
입구에서 바라본 공원 모습~
공원 맞은편 거리 모습이다.
공원 옆을 달리는 거리 모습~
우리의 숙소로 가는 길에 담아본 보스턴 거리 모습~
이곳이 우리가 묵어갈 숙소란다.
315 on A Apartments
어딜 가니 ? Erin~
귀여운 강쥐를 만났구나~~ㅎ
1층 로비 모습인데 조용하고 깔끔하다.
방은 어떨까~~?
궁금증을 안고 올라가본다.
산뜻하고 깔끔한 모습이다.
욕실도 좋고~
욕실도 두 개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거실 모습이다.
신났네 우리 꼬맹이~~ㅎ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다.
침실도 깔끔하고 맘에 든다.
호텔 예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차선책으로 물색해 본 곳이라는데
만족스러운 숙소다.
한 공간에 우리 식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우리에겐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 공간이지만 조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식탁도 마련되어 있다.
불쑥 우리 작은 딸에게도 뉴욕에 이런 아파트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실 하나는 창 밖으로 건물들이 보여서 전망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게 무슨 대순가~
하룻밤 묵어 갈 것인데~~ㅎ
1층 로비 모습인데 이곳에서 조용히 쉴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사실 이곳을 다시 찾을 일은 없었다.
이곳 보다도 훨씬 좋은 전망과 시설을 갖춘 옥상이 있었기에~
이제 밖으로 나가자.
저녁도 먹고 시내 구경도 하기 위해서~
우리 집 대장이 따로 없다~~ㅎ
오버 브릿지 밑을 지나서~
고풍스런 건물 옆을 지난다.
거리가 무척 한산한 모습이다.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목적지~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다는 Row 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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