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오른쪽 건물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Row 34가 있다.
바닷가까지 다녀온 뒤 카페로 다시 들어섰다.
울 꼬맹이는 뭐하고 있니~?
서서 먹겠다고~~ㅎ
카페를 나서서 예약시간에 맞춰 Row 34를 다시 찾았다.
이젠 날이 완전히 저물었네~
레스토랑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외부 공간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Row 34 내부 모습이다.
우리에게 제공된 좌석~
에린이도 식사 준비를 하는 거니~?
작은 촛불도 켜 놓았다.
연어와 함께 제공된 빵이다.
크랩이 들어간 빵이었던 것 같은데~ㅎㅎ
테이블이 그다지 크질 않아서 음식이 나오니 무척 혼잡스럽다.
굴도 주문했네~~
울 꼬맹이 음식~
그리고 내게 전해진 접시~
시원한 맥주도 한 잔 곁들이고~
소스 종류도 많다.
홍합 요리와 구운 옥수수~
우리가 식사를 마칠 즈음에서야 빈 자리가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한다.
식사를 마쳤으니 아파트로 돌아가자~
아파트로 돌아와서 옥상으로 올라가봤다.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들이다.
보스턴의 야경이 멋지다.
실내에는 커피도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야경을 보며 쉴 수 있는 테라스도 만들어 놓고~
실내에는 쉴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당구대도 놓여 있다.
울 꼬맹이도 배워 볼려고~~?
편안하십니까~~?
나는 이곳에 마련된 커피 머신에서 내린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입주자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러닝 머신 등도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방으로 와서
분주했던 보스턴에서의 하루를 마감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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