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아침 풍경이다.
건물들 너머로 멀리 바다도 보인다.
아파트를 나설 채비를 한다.
아파트 창문으로 보이는 모습~
아파트를 나서서 찾아간 곳은 어젯 밤 들렀던 카페다.
뭐라도 간단히 요기를 해야겠기에~
뭘 먹을까~~?
우리들의 조촐한 아침 식사다.
카페를 나서서 본격적으로 시내 구경에 나선다.
차량들이 제법 많네~
출근 시간이라서 붐비는 건가~?
보스턴 시청사
보스턴 시청사 앞도 지난다.
우리가 택시에서 내린 곳~
공원이 길게 펼쳐져 있다.
공원에는 그네 의자도 여럿 놓여 있다.
꼬맹이도 같이~~?
공원을 잠시 돌아보자~
바닥 분수는 꼬맹이들의 놀이터네~
Greenway라는 말답게 푸르른 수목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
곳곳의 산책로 주변도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공원의 꽃들을 담아봤다.
우리가 있는 곳이 공원의 제일 윗쪽이다.
이제 거리로 들어가보자~
상점 앞에도 푸른 잎들이 매달려 있다.
차량도 많고 통행하는 사람도 많은 분주한 거리다.
이 거리와 이어지는 골목길은 그나마 조금 한산한 모습이고~
거리 모습이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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