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스퀘어의 밤 풍경이다.
한낮의 붐비던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화려한 광고판 아래의 수많은 사람들~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다.
극장의 광고판들도 화려한 모습에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고~
어느 것이 광고이고 어느 것이 실제인지 구분조차 어렵다~~ㅎ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투어 버스~
이제 우린 그만 타임스 스퀘어를 벗어나자~
이동 중에 담아본 거리 모습들~
록펠러센터의 Radio City 뮤직 홀 앞이다.
멋진 분수가 있는 이곳은 Chase Bank 앞이다.
분수대 주변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들이 보기 좋다.
분수대가 있는 이곳은 릴홀츠 풀리 풀 Lilholts Pooly Pool이란다.
길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것도 잠시 구경하고~~ㅎ
아파트로 돌아가기 위해서 택시를 탔는데 또다시 타임스 스퀘어를 지난다.
그러고보니 오늘 하루는 온전히 타임스 스퀘어 주변을 맴돈 셈이다~~ㅎ
택시에서 바라본 타임스 스퀘어 모습들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니
잠 들지 않는 도시라는 말이 실감난다.
타임스 스퀘어를 지난 거리 모습~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라는 글귀가 보인다.
이곳이 뉴욕의 중앙역이로구먼~
이게 내가 본 그랜드 센트럴 역의 전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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