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산책길을 따라서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다.
신록의 풋풋함이 꽃 못지않게 아름답게 다가온다.
수생식물원이라는 작은 연못 가운데 설치되어 있는 분수 모습이다.
넌 어디서 왔니~?
늘씬한 걸 보니 외국에서 온 거 같기도 한데~ㅎ
계곡을 마주하고 있는 파라솔도 보인다.
화려한 색감의 잎이 꽃이라해도 믿겠다.
수목원을 관리하는 직원들 모습이다.
화사한 모습의 이 꽃들은 원추리란다.
다양한 색상의 이 꽃들 모두가 원추리라고 한다.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 이곳은 코티지 가든이다.
계곡을 흘러내리는 작지만 아담한 폭포가 운치를 더해 준다.
코티지 가든 주변의 원추리 꽃밭이다.
한창 만발한 원추리를 대상으로 한 사진공모전을 진행 중이라는 안내판도 있었다.
이 가든에서는 커피 등 간단한 식음료도 팔고 있었다.
코티지 가든에서 이어지는 잎의 정원 모습이다.
이건 뭔가~~?
나뭇잎 아래에 매달려 있는 열매들이 무척 독특하게 생겼다.
각종 꽃들이 만발해 있는 야생화 언덕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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