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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구봉산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내려다본 춘천 시가지 모습~

 

구봉산 카페에서 내려다 본 춘천 모습이다.

 

 

 

 

 

 

 

 

 

 

 

카페 내부 모습이다.

 

 

 

 

 

 

 

 

 

 

 

카페 건물 옥상인데 젊은 친구들이 서로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옥상에서 조금 가까이 담아본 춘천 시가지 모습이다.

 

 

 

 

 

 

 

카페 앞을 지나는 도로가 멀리 산등선을 타고 넘어가는 모습까지 보인다.

 

 

호반의 도시 춘천을 9개의 봉우리가 감싸고 있어서 구봉산이라고 한다는데

 

아니나다를까 도시 전체가 산들에 푹 파묻혀있는 듯한 형상이다.

 

 

처음 발을 들여놓은 곳에서 한 개층을 더 내려간 커피숍 모습이다.

 

이곳이 더 마음에 드신다나~?

 

 

 

 

 

 

 

 

 

 

 

매장 구성도 윗층과 차별화되어 있고 느낌도 사뭇 다르다.

 

 

어느새 바깥은 어둠에 쌓이기 시작한다.

 

 

 

 

 

 

 

커피를 주문하는 곳이다.

 

 

 

 

 

 

 

판매용으로 내놓은 커피잔도 많이 보인다.

 

 

 

 

 

 

 

카피와 함께 주문한 케익이란다.

 

 

 

 

 

 

 

 

 

 

 

춘천 야경을 담아보고 싶어서 밖으로 나섰다.

 

 

 

 

 

 

 

 

 

 

 

불이 밝혀진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기대해 봤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대신 카페 안의 마나님 모습을 담아봤다~ㅎ

 

 

 

 

 

 

 

 

 

 

 

다시 들어선 카페 내부 모습이다.

 

 

좌식이 불편해서 많은 음식점들의 좌식을 입식으로 바꿔가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인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좌식 공간도 만들어 놓았고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이를 즐기고 있다.

 

 

 

 

 

 

 

 

 

 

 

뭐가 남았길래 박스를 준비했지~?

 

 

이제 그만 집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