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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활기차고 유쾌함이 가득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Rijksmuseum 주변 모습~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Rijksmuseum 앞의 뮤지엄 광장 Museumplein이다.

 

 

 

 

 

 

 

뮤지엄 광장 Museumplein은 국립미술관과 반 고흐 미술관, 시립 근대 미술관, 콘세르트헤보우로

 

 

둘러싸인 광장으로, 미술관 등을 둘러보다가 쉬어가기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국립미술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들 모습이다.

 

 

단체로 온 젊은 친구들의 표정이 활기차고 밝아서 바라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한다.

 

 

 

 

 

 

 

뮤지엄 샵도 들어가봤는데 국립미술관에서 본 것들과 별반 차이는 없었다.

 

 

 

 

 

 

 

무엇을 드실려고~

 

 

아이스크림~? 아님 커피~?

 

 

 

 

 

 

 

뮤지엄 광장의 상점들 모습이다.

 

 

대부분이 기념품을 팔고 있었는데, 상품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유리병을 납작하게 눌러 놓은 모양이 재미있다.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도 있고~

 

 

 

 

 

 

 

 

 

 

 

뮤지엄 광장의 넓은 잔디밭 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침에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때마침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사람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았었는데~

 

 

 

 

 

 

 

 

 

 

 

멋지게 생긴 푸드 트럭인데 생김새만큼 영업력은 발휘하지 못하는가 보다~

 

 

기념품점들 사이로 들어가 본다.

 

 

 

 

 

 

 

주변에 미술관들이 있어서인지 그림 종류를 많이 팔고 있다.

 

 

 

 

 

 

 

이제 그만 광장을 나서자~

 

 

 

 

 

 

 

미술관 주변을 도는 트램이다.

 

 

측면에서 본 국립미술관 모습이고~

 

 

 

 

 

 

 

국립미술관 주변 거리 모습이다.

 

 

쇼윈도 안의 튤립 모양의 스탠드가 멋지다.

 

공항에서는 이런 모양의 가방도 판매하던데~

 

 

 

 

 

 

 

보트 선착장으로 가면서 본 거리 모습이다.

 

 

 

 

 

 

 

 

 

 

 

 

 

 

 

펍의 야외 탁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그 뒤편으로는 카지노 간판도 보인다.

 

 

 

 

 

 

 

드디어 운하에 도착한 모습이다.

 

 

작은 배들이 무척 개성 있게 생겼다.

 

 

 

 

 

 

 

열정적인 빨간색의 수상 버스가 운하를 타고 온다.

 

 

 

 

 

 

 

운하 쪽에서 본 국립미술관 모습이다.

 

 

두 개의 탑 아래쪽에 건물을 통과하는 통로가 있고,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으며

 

곧바로 뮤지엄 광장으로도 이어지는데, 처음 이곳에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미술관

 

주변을 빙 돌아서 반대편으로 온 우를 또 범하고 말았다.

 

 

그럼 어때~ 덕분에 거리 구경을 한 셈 치지 뭐~ㅎ

 

 

 

 

 

 

 

운하 주변 건물들 외관이 참으로 멋스럽다.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해 놓았다.

 

 

이곳이 우리가 다시 타고 갈 수상 버스 선착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