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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밭을 구경하고 돌아본 안성 팜랜드의 다채로운 모습들~

 

많은 해바라기들 사이에서 오늘의 모델로 선정해 본 녀석들이다.

 

 

한창때인 덕분인지 시들은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코스모스가 낄 시기가 아닌데~

 

계절 감각을 잊은 건지 제 멋에 겨워 먼저 자랑하고 싶은 건지~?

 

 

제 철을 맞은 해바라기들이 제각기 아름다움을 견주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다투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해바라기 얼굴들 모습이다.

 

 

 

 

 

 

 

드디어 도달한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해바라기 꽃밭 모습이다.

 

 

 

 

 

 

 

 

 

 

 

안녕~ 해바라기들아~~

 

 

 

 

 

 

 

비가 와도 꿈적도 안 하고 앉아있는 녀석들도 있는데

 

 

우린 그저 난감할 따름이다.

 

이쯤에서 한 번쯤 쉬어 주어야 하는데~~ㅋ

 

 

 

 

 

 

 

귀엽게 만들어 놓은 양 모형이다.

 

 

 

 

 

 

 

언덕 위 산책길 주변 모습들이다.

 

 

 

 

 

 

 

 

 

 

 

 

 

 

 

쉼터도 비오는 날에는 무용지물이구나~

 

 

 

 

 

 

 

파라솔도 쉼터로서의 기능을 상실했고~

 

 

 

 

 

 

 

뮬리 동산이라~

 

 

가을엔 이 동산이 붉게 물들겠구나.

 

 

 

 

 

 

 

오리와 청둥오리인데 이 녀석들은 살아있는 실물이다.

 

 

 

 

 

 

 

이 소들은 모형이고~

 

 

 

 

 

 

 

돌아 나오는 길에서 만난 백일홍 꽃밭이다.

 

 

 

 

 

 

 

제 철을 지난 탓인지 이미 시들어 버린 꽃송이가 많이 눈에 띈다.

 

 

 

 

 

 

 

 

 

 

 

 

 

 

 

조용하기만 한 건물들 모습이다.

 

 

비 오는 날에는 이처럼 한적한 모습이라 무료입장을 해주는 모양이다.

 

 

 

 

 

 

 

승마 센터~

 

 

궁금하니 가보자~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니 승마센터 건물이 보인다.

 

 

 

 

 

 

 

마굿간 모습이다.

 

 

요 녀석도 누가 왔는지 궁금한가 보다.

 

나야~ 나~ 나라고~~ㅎ

 

 

 

 

 

 

 

어린이들의 체험 승마를 위한 공간이 실내 마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반은 바닥을 잘 골라 놓은 승마장인데 주로 이곳의 교관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월 회원 등의 일반 회원과 자마 회원은 받지 않는 모양이고~

 

 

 

 

 

 

 

안성 팜랜드를 나서는 모습이다.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차창을 온통 적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