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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안성 팜랜드의 가족들을 만나고 올라간 언덕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해바라기꽃~

 

안성 팜랜드의 가축들이다.

 

 

늬들은 왜 일렬로 서있니~?

 

먹을 것 먼저 달라고~?

 

 

 

 

 

 

 

늬들은 집 나왔고?

 

 

흑염소~?

 

 

 

 

 

 

 

보아 염소라네~

 

 

한우 삼총사라고~?

 

황소, 칡소, 흑우란다.

 

 

많이 배우네~~

 

 

 

 

 

 

 

덩치가 만만치 않다.

 

 

이 녀석은 대단한 뿔을 가졌고~

 

 

 

 

 

 

 

말도 있구나~

 

 

가축들과 헤어져 이제 잘 만들어 놓은 하트 길을 따라가 보자.

 

 

 

 

 

 

 

언덕길 옆에 타조 농장도 있는데 비를 맞으면서도 의연한 자세다.

 

 

까짓 거 이 정도 비쯤이야~~ㅎ

 

 

 

 

 

 

 

텅 빈 농장에 관리자들의 움직임만 분주하다.

 

 

계속 관리를 해 주어야겠지~

 

 

 

 

 

 

 

타조도 산책을 하시려나 보다.

 

 

우리도 열심히 언덕을 올라보자.

 

 

 

 

 

 

 

 

 

 

 

방사해 놓은 소들도 있구나.

 

 

 

 

 

 

 

 

 

 

 

뭘 보라고요~

 

 

갈아엎어놓은 땅 위에 한 무리의 새떼가 있는데 한두 마리가 아니다.

 

 

 

 

 

 

 

산책길 끝에서 노란 꽃밭이 보인다.

 

 

열심히 가보자~

 

 

 

 

 

 

 

이런~  해바라기 꽃밭이네~

 

 

정말 멋지다.

 

 

 

 

 

 

 

예전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스페인의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을 보면서

 

언젠가는 저런 멋진 모습을 구경해 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

 

 

그 후에 국내의 대단지 해바라기 꽃밭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종종 본 적이 있고

 

부러움으로만 바라봤는데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이다.

 

 

 

 

 

 

 

해바라기 꽃밭 사이의 황톳길이 비에 젖어 걷기에 많이 불편해 보인다.

 

 

하지만 그게 뭐 대수인가~?

 

얼마나 보고 싶었던 모습인데~

 

 

 

 

 

 

 

고개 숙인 해바라기도 많구나.

 

 

제대로 얼굴 한 번 찍어 보자.

 

 

 

 

 

 

 

 

 

 

 

고개 좀 돌려보라구~~ㅎ

 

 

 

 

 

 

 

아름다운 모습에 시간 가는 줄도 비에 젖는 줄도 모르고~ㅎ

 

 

 

 

 

 

 

아내도 이런 모습에 푹 빠져 있다.

 

 

왜들 날 외면하는 겨~?  ㅎ

 

 

 

 

 

 

 

해바라기 꽃길은 언덕 위까지 계속 이어져 있다.

 

 

 

 

 

 

 

 

 

 

 

 

 

 

 

이곳의 이방인인 늬들은 아주까리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