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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전라도

백학봉 아래 고운 단풍에 둘러싸여 있는 백양사의 다채로운 모습들~

 

단풍과 어우러져 있는 쌍계루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포은 정몽주의 쌍계루를 읊은 시도 볼 수 있다.

 

 

 

 

 

 

 

옆에서 바라본 쌍계루의 모습도 아름답기만 하다.

 

 

 

 

 

 

 

쌍계루 주변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들 모습이다.

 

 

 

 

 

 

 

쌍계루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찻집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어우러진 찻집도 멋진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백양사와 쌍계루를 잇는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다.

 

 

석조 다리에서 보는 계곡의 단풍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눈이 부실 정도의 찬란함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단풍들이다.

 

 

 

 

 

 

 

사찰 밖 작은 공터에 마련된 무대에서 스님이 노래를 들려주시고 있다.

 

 

오래된 팝송을 들려 주시는데 모든 곡이 귀에 익은 잘 알고 있는 노래들이다.

 

이곳에서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시다니~

 

 

스님의 작은 무대 뒤로 보이는 풍경이다.

 

 

 

 

 

 

 

작은 광장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단풍나무 모습이다.

 

 

이제 백양사 안으로 들어서 볼까~?

 

 

 

 

 

 

 

사천왕문을 들어서서 본 백양사 건물들 모습이다.

 

 

 

 

 

 

 

 

 

 

 

잘 정비된 경내의 사찰 건물들이 한결같이 아름답고 멋지다.

 

 

건물들 뒤로는 백암산의 백학봉이 아름다운 자태로 사찰을 굽어보고 있고~

 

 

 

 

 

 

 

백학봉을 배경으로 한 석탑과 사찰 건물이 아름답기만 하다.

 

 

 

 

 

 

 

정교하게 짜맞추어진 목구조의 사찰 건물이 멋지다.

 

 

백양사 경내의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대웅전 쪽으로 다가가본다.

 

 

 

 

 

 

 

다포식의 공포가 아름다운 대웅전 모습이다.

 

 

대웅전 내부 모습이고~

 

 

 

 

 

 

 

대웅전 아래의 사찰 건물들이다.

 

 

 

 

 

 

 

극락보전 모습이다.

 

 

 

 

 

 

 

정면에 바라본 대웅전과 그 뒤의 백학봉 모습이다.

 

 

백양사의 다른 사찰 건물들도 돌아본다.

 

 

 

 

 

 

 

승방 앞에 만들어 놓은 화단에는 예쁜 백일홍이 만발해 있다.

 

 

 

 

 

 

 

담장 아래에도 작은 백일홍 화단을 만들어 놓았다.

 

 

 

 

 

 

 

사찰 건물과 어우러진 백일홍이 아름답기만 하다.

 

 

아름다운 백일홍 화단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