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전 玄奘殿 1층에 모셔진 현장법사 모습이다
그 양 옆으로는 작은 불상들이 안치되어 있다.
밖으로 나서서 담아본 현장전 玄奘殿 모습이다.
현장전 옆 건물들 모습이다.
오른쪽 작은 건물은 기념품점이었는데~
각종 불교 관련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무척 섬세하게 조각된 미륵보살도 있고~
온통 황금빛으로 찬란한 기념품들도 팔고 있다.
기념품점 옆의 거대한 건물은 현장대사 기념관이라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기념관 쪽에서 본 현장전 측면 모습이다.
현장사에서 바라보이는 일월담 풍경이다.
도로 건너편에는 목조로 만든 전망대도 있는데,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나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나 대동소이할 것 같아서
전망대에 오르는 것은 포기했다.
일월담 안에 떠있는 자그마한 섬~
이 섬은 이곳에 터전을 일구고 살았던 원주민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어서, 원주민 외에는 접근을 허락하고 있지 않다고 한
다.
현장사에서 바라본 일월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일월담의 풍경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데크도 만들어 놓았다.
현장사의 북이다.
데크 위에는 그늘막도 만들어 놓아, 일월담 풍경을 잘 즐길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이건 뭐지~?
돈을 넣고 운세를 뽑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인 모양인데, 오른 쪽에는 월하노인이라 적혀 있다.
청춘남녀를 위한 것이겠지~ㅎ
기념사진도 남겨야지요~~
현장법사의 행적에 대한 기록도 적어 놓았다.
울창한 나무 사이의 빨간 현장전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수직으로 곧게 뻗어 올라간 거대한 나무가 멋지다.
현장사 입구의 일월담을 향해 포효하는 사자 모습이다.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계단이 무척 가파르니~~
현장사 옹벽에 그려진 지도와 현장법사 모습이 포토죤인 모양이다.
현장사를 나서서 다음 행선지로 나선다.
호수 둘레의 도로에서 바라본 호숫가 마을 모습이다.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과 산책로가 내려다 보인다.
호수 옆 도로를 달리는 차창으로 본 일월담 풍경이다.
예쁜 벚나무를 조성해 놓은 곳도 지나친다.
다시 푸리 쪽으로 되돌아 나가면서 보이기 시작한 도로변의 야자수들 모습이다.
간간히 꽃나무도 보이고~
높은 산 사이를 달리는 도로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하천도 보이는데~
지금 우리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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