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사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좁은 협곡을 가로지르는 철교 모습이다.
굴 입구의 상부에도 많은 식생들이 자라고 있다.
전망대에서 본 장춘사 모습이다.
이곳의 암석도 경배의 대상인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철교 모습이다.
교량의 폭은 버스 한 대로 가득 찬다.
철교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철교를 빠져나간 물줄기가 흐르는 좁은 협곡 모습이다.
거의 수직을 이루고 있는 암벽이 아름다운 협곡이다.
암벽 아랫 부분의 대리석 암벽도 물결을 이루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 산 아래에는 가느다랗게 도로가 이어져 있는데~
철교를 지나서 따라가게 되는 도로인 모양이다.
계곡의 반대편 주차장에서 담아본 장춘사와 그 왼쪽의 작은 산사 모습이다.
이제 전용 버스를 타고 타이루거 협곡을 나선다.
타이루거 협곡을 나서서 화련역으로 가는 도중에 마주한 풍경들이다.
농로 사이의 철길이 보이고 시가지가 나타난 것을 보니 화련역에 가까이 온 모양이다.
배낭을 멘 서양 여행객 모습도 보이고~
도로 반대편에서 마주한 화롄역 모습이다.
2층으로 구성된 역사 안 모습이다.
티켓 판매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2층 역사에서 내려다 본 1층 모습이다.
각종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도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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