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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청사포로 이어지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의 산책길을 거닐어 본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의 산책길에서 바라본 해운대 쪽 풍경이다.

 

 

 

 

 

 

 

 

아름답게 부서지는 산책길 아래의 파도 모습이다.

 

 

 

 

 

 

 

 

달맞이재라고~?

 

 

 

 

 

 

 

 

달맞이재로 들어서는 열차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다.

 

 

 

 

 

 

 

 

달맞이재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산책길 아래에 만들어 놓은 멋진 전망대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운대 쪽 풍경이고~

 

 

 

 

 

 

 

 

해변의 암석들도 멋지다.

 

 

암석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들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미포에 대한 안내판도 읽어 보고~

 

 

 

 

 

 

 

 

해변 아래로 이어지는 산책로다.

 

 

 

 

 

 

 

 

해안 가까이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들이고~

 

 

 

 

 

 

 

 

해안의 소나무들도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며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열차가 정차되어 있네~

 

 

마주 오는 열차와 교행 중인 모양이다.

 

 

 

 

 

 

 

 

 

 

 

 

 

 

 

 

청사포까지 1.0km~?

 

 

청사의 사 沙가 원래는 蛇였나 보구먼~

 

 

 

 

 

 

 

 

산책로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바닷소리 갤러리라는 안내판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 봤는데, 아직 손님 맞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모양이었다.

 

 

 

 

 

 

 

 

 

 

 

 

산책로 옆을 지나가는 스카이 캡슐과 열차도 아름다운 풍광을 안겨 준다.

 

 

이 두 시설의 어느 것도 이용하지 못한 것은 예약이 되어 있지 않거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산책길을 걷는 동안 주위가 많이 어두워졌다.

 

 

저만큼 앞서 가던 아내가 빠른 걸음으로 갔다가 되돌아오겠다고 한다.

 

 

 

 

 

 

 

 

드디어 청사포 역에 도착했다는 아내의 전갈이다.

 

 

그냥 그곳에서 기다리시구려~ 나도 거의 다 온 모양이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