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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제주 월령 선인장 군락지의 선인장과 억새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과 석양을 만끽하고~

 

 

해안가를 따라 펼쳐져 있는 국내 유일의 선인장 군락지라는 월령 선인장 군락지의 풍경이다.

 

 

 

 

 

 

 

 

선인장 군락지 너머로는 멀리 월령 포구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선인장과 어우러져 있는 억새도 아름다운 풍경에 일조를 하고 있고~

 

 

 

 

 

 

 

 

월령 포구 쪽에 차를 주차하고 선인장을 따라서 내려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중이다.

 

 

낮게 비추기 시작한 저녁노을에 억새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화산석 위까지 올라간 선인장 모습이 멋지다.

 

 

 

 

 

 

 

 

돌담과 선인장, 억새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황금빛 억새, 그리고 빨간 선인장 열매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선인장을 따라서 꽤 많이 걸어왔나 보다~

 

 

 

 

 

 

 

 

도로변에도 키 작은 선인장들이 나란히 도열해 있다.

 

 

 

 

 

 

 

 

군락지 옆을 지나는 서부 해안도로 모습이다.

 

 

외롭게 서있는 물허벅 여인과도 이별을 고하고~

 

 

 

 

 

 

 

 

월령 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접어든다.

 

 

문득 돌아본 등 뒤로는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지고 있다.

 

벌써 하루 해가 저무는 건가~~

 

 

 

 

 

 

 

 

월령 마을의 해안가 도로 모습이다.

 

 

다시 돌아본 해안은 더욱 아름다운 저녁 놀이 펼쳐져 있다.

 

 

 

 

 

 

 

 

 

 

 

 

월령 마을의 선인장 군락지 사이를 통과하는 잘 만들어진 산책로다.

 

 

자꾸만 뒤돌아보게 만드는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

 

 

 

 

 

 

 

 

 

 

 

 

 

 

 

 

 

 

 

 

 

 

 

 

월령 포구를 나서서 찾아가는 곳은 제주에서의 또 다른 호텔이다.

 

 

제주 시내의 호텔에서 3박을 하고, 제주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한 번쯤 호텔을 옮겨 보자고 한 것이다.

 

 

 

 

 

 

 

 

한림을 거쳐 제주로 향하는 도로인 모양이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가기를 한참~

 

 

 

 

 

 

 

 

드디어 도착한 호텔 모습이다.

 

 

그 사이에 해는 완전히 기운 듯하고~

 

 

 

 

 

 

 

 

깔끔한 침구가 편안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