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오름길의 끝에서 보이는 등대 모습이다.
드디어 비양도의 제일 높은 곳 등대 앞에 선 모습이다.
등대 앞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비양도 등대 모습이다.
요즘엔 등대 불빛도 태양광을 이용하나 보다. 자그마한 집광판이 보이는 걸 보니~
바다 건너 멀리 월령포구 쪽 풍경이다.
잠시 주변의 시원스러운 풍경과 함께 휴식을 취한다.
언덕의 아름다운 억새도 감상하고~
비양도로의 출발지 한림항 쪽 모습이다.
시원스러운 바다 풍광을 즐길 후 하산길에 오른다.
하산하면서 올려다본 오름 위의 등대 모습이다.
다시 운치 있는 조릿대 숲을 지나고~
비양오름길을 내려오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오름길 아랫부분의 데크길을 나서서 마을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간다.
탐방로 옆의 아름다운 억새밭 풍경이다.
드디어 내려선 마을 풍경이다.
이제 어디로 가볼까~?
마을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온통 바다색으로 치장한 카페도 보인다.
비양도 해양문화 교육관이라고 적혀 있는 건물이다.
건물 주변의 수많은 소라 껍데기들이 금방이라도 파도 소리를 들려줄 듯싶다.
이곳에서는 민박도 할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모양이다.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식당 입구 모습이다.
마음으로 봐야 한다고~?
골목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계속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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