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제주 비양도의 섬 주위를 일주하는 탐방로를 따라가 본다~

 

 

섬 주위로 이어지는 탐방로 모습이다.

 

 

탐방로를 따라서 섬 일주를 해볼까~?

 

 

 

 

 

 

 

 

기념사진부터 한 장 남기고~

 

 

바다까지 흘러내린 용암의 흔적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준다.

 

 

 

 

 

 

 

 

겨울의 초입인데도 여전히 푸르기만 한 꽃나무가 방울방울 노란 꽃송이를 자랑스럽게 내놓고 있다.

 

 

해안으로 몰려드는 파도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고~

 

 

 

 

 

 

 

 

 

 

 

 

조심하세요~!

 

 

파도에 휩쓸리면 어쩌시려고~~ㅎ

 

 

 

 

 

 

 

 

탐방로 옆의 아름다운 꽃나무들 모습이다.

 

 

 

 

 

 

 

 

 

 

 

 

깔끔하게 단장된 건물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준다.

 

 

 

 

 

 

 

 

모두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여 있다.

 

 

뭐가 있길래~?

 

내 눈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ㅎ

 

 

 

 

 

 

 

 

아름다운 파도와 바다풍경이 종종 걸음을 멈추게 한다.

 

 

 

 

 

 

 

 

 

 

 

 

언덕 위의 경찰서 건물도 멋지다.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석벽도 여행자의 눈에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비쳐진다.

 

 

 

 

 

 

 

 

바라만 봐도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탐방로로 몰려드는 파도 모습이다.

 

 

 

 

 

 

 

 

 

 

 

 

탐방로 옆의 바다와 그 반대편의 오름 모습이다.

 

 

 

 

 

 

 

 

 

 

 

 

 

 

 

 

화산석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작은 탑들을 쌓아 놓은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누군가 쌓아 놓은 돌탑이 멋지다.

 

 

탐방로 옆의 억새 모습이다.

 

 

 

 

 

 

 

 

조릿대 군락도 보이고~

 

 

바다 위의 작은 암석들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탐방로에 세워 놓은 이정표다.

 

우리의 발길은 호니토, 펄랑못, 코끼리바위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호니토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거친 바다 위를 유유히 떠가는 오리들도 보이는구나.

 

 

 

 

 

 

 

 

 

 

 

 

탐방로에 바라본 바다 위 돌섬들로 아름답고, 언덕의 억새들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