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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 Nam 여행/나트랑 달랏

베트남 달랏의 린푸억 사원을 돌아보고 달랏 기차역으로~

 

 

린푸억 사원의 지옥을 형상화해 놓은 모습들이다.

 

 

 

 

 

 

 

 

 

 

 

 

에구~ 무서워라~~ㅎㅎ

 

 

 

 

 

 

 

 

 

 

 

 

 

 

 

 

지옥문에서 나와서 본 불교 관련 전시물들이다.

 

 

한쪽에 고승들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도 보인다.

 

 

 

 

 

 

 

 

 

 

 

 

 

 

 

 

 

 

 

 

지하 전시장을 나서서~

 

 

간단한 간식을 팔고 있는 현지인들 모습이다.

 

 

 

 

 

 

 

 

린푸억 사원의 또 다른 법당 안을 들여다봤다.

 

 

법당 안 모습이다.

 

 

 

 

 

 

 

 

이 건물 외벽도 각종 타일 조각으로 현란하게 장식해 놓았다.

 

 

법당 앞에서 본 7층 탑 모습이다.

 

 

 

 

 

 

 

 

사원 주변의 관광객들~ 우리나라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건 뭐지~?

 

 

 

 

 

 

 

 

사원으로 이어지는 거리~

 

 

이제 그만 린푸억 사원을 나선다.

 

 

 

 

 

 

 

 

사원 입구의 거리 풍경인데~

 

 

오토바이와 각종 차량들로 거리가 엄청 붐비고 있다.

 

 

 

 

 

 

 

 

 

 

 

 

몰려드는 오토바이 홍수~

 

 

인도까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ㅎ

 

 

 

 

 

 

 

 

린푸억을 나선 차창으로 보이는 달랏 풍경이다.

 

 

 

 

 

 

 

 

조금 높은 언덕길에서 보이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이쯤에서 차를 세우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게 단체여행의 한계가 아니던가~

 

 

퇴근 시간인 듯 오토바이 행렬이 급속히 증가한 느낌이 든다.

 

 

 

 

 

 

 

 

우리를 태운 차량은 주택가 거리를 이리저리 통과하더니~

 

 

 

 

 

 

 

 

한적하고 조용해 보이는 곳으로 우릴 안내한다.

 

 

 

 

 

 

 

 

그렇게 도착한 달랏 기차역~

 

 

 

 

 

 

 

 

예전에 운행하던 기차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플랫폼은 각종 기념품을 파는 상가로 변모되어 있고, 버스킹 하는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