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랏 야시장 구경에 나섰다.


숯불 위에서 바삭하게 구워내는 이 음식~
일명 달랏 피자라고 들은 바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ㅎ
바삭하고 맛이 괜찮았다.
바로 옆 매대에는 각종 꼬치가 수북이 쌓여있다.


보기에는 그럴듯했지만 선뜩 사 먹기는 망설여진다.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온 터이니 더더욱~


노점 뒤의 좌석은 이미 많은 현지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음식 사 먹는 것은 차치하고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다.


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안도 팔고 있네~
각종 먹거리를 팔고 있는 상점들 반대편에는 의류 등을 파는 상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이곳은 꽤나 인기 있는 음식점인가 보다. 빼곡히 손님들이 들어서 있는 걸 보니~
각종 과자류가 수북이 쌓여 있는 상점 모습이다.


식재료를 팔고 있는 상점도 보인다.
이 보랏빛 채소는 뭐지~?


이건 고추인가~? 파프리카인가~?
고구마는 알겠는데~ㅎ


이건 호박인가~?
알듯 모를듯한 채소들도 많다.


야시장 길 끝에서 만난 조형물이다.
그 뒤의 거대한 건물도 시장인 듯한데~


광장 옆에 주차되어 있는 수많은 오토바이들~
아하~ 이곳이 여행 프로그램에서 본 바로 그 계단이구나~


계단에서 만난 젊은 청춘들과도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광장 옆 계단을 가득 메우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계단을 완전히 올라서니 거리의 화려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다시 발길을 돌려 광장 쪽으로 향한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며 환담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이 친구들은 단체로 이곳을 찾은 모양이고~


계단에서 바라본 광장 주변 풍경이다.


간단히 기념사진도 남기고~


다시 야시장 안으로 들어선다.
이번엔 각종 먹거리 반대편에 있는 의류 등을 파는 쪽으로~


인물 그려 놓은 걸 보니 솜씨가 대단하다.
각종 의류를 파는 상점들 모습이다.


중간에 행사를 위한 작은 무대도 마련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살만한 게 있겠어~? 그저 눈요기나 하는 것이지~


야시장 초입까지 되돌아왔다.
그런데 말쑥한 건물이 화려한 조명을 밝히고 있다.
한번 들어가 볼까~?


데코레이션이 멋지다. 그런데 이거 먹을 수 있는 건가~?
각종 먹거리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선뜻 구매 의욕은 생기지 않으신 모양이다.
상점을 나와서 본 야시장 입구 모습이다.


야시장 입구의 원형 분수대인데, 성탄절을 맞이하여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현지 젊은 청춘들은 복잡하게 오가는 차량 사이를 뚫고 분수대에 올라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풍경을 뒤로하고, 우리는 그만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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