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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 Nam 여행/나트랑 달랏

베트남 달랏의 죽림 선원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로빈 힐로~

 

 

달랏의 호텔에서 맞이한 아침이다.

 

 

식사부터 하기 위해 찾은 호텔 식당 모습이다.

 

 

 

 

 

 

 

 

각종 음식들이 깔끔하게 잘 차려져 있다.

 

 

 

 

 

 

 

 

외부 발코니에 마련된 식탁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들의 첫 디시들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룸으로 향하면서 본 호텔 내 모습들이다.

 

 

리셉션과 로비 모습을 담아봤다.

 

 

 

 

 

 

 

 

 

 

 

 

호텔 라운지 모습이다.

 

 

 

 

 

 

 

 

우리가 머문 룸 모습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룸이 마음에 들었다.

 

 

 

 

 

 

 

 

 

 

 

 

호텔 입구 모습이다.

 

 

 

 

 

 

 

 

호텔 입구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이다.

 

 

 

 

 

 

 

 

이게 베트남 국화라고 했던가~?

 

 

 

 

 

 

 

 

오늘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는 모습이다.

 

 

전날 늦은 시간에 캄캄한 밤길을 달려오느라고 미처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들이 차창 밖으로 펼쳐진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산중에 위치한 호텔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이나 산책을 모두 앗아가는~

 

 

하지만 쾌적하고 좋았던 호텔 컨디션으로 이런 감정을 상쇄하기로 한다.

 

 

 

 

 

 

 

 

오늘의 첫 여행지로 가면서 본 풍경들이다.

 

 

 

 

 

 

 

 

잠시 후에 시야에 들어온 아름다운 달랏의 풍경~

 

 

죽림 선원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도착한 로빈 힐에서 내려다보이는 멋진 풍경들이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다시 한번 달랏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