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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오스트리아

암브라스 성 박물관

 

암브라스 성은 중세에 세워진 성관을

1565년 이후에 대공 페르디난트 2세가

사랑하는 아내 필리피네를 위해 개축한 것이라 한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성 안에는

페르디난트가 수집한 중세의 무기와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성으로 들어오는 출입구 부분인데

좌측으로 가면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중세 기사들의 모습

 

 

 

각종 갑옷들 ....

 

실제 갑옷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체격이 작은 우리같은 동양인이 입어도 작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작아 보였다.

중세의 유럽인들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크지 않았나?

 

 

 

 

 일반 병사들의 갑옷 모습이다.

 

 

 체구도  그렇지만 다리도 매우 가늘어 보였다.

 

 

 각종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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