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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오스트리아

암브라스 성의 건축물

 

암브라스 성   Schloss Ambras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르네쌍스 양식의 성이라는데

11세기 부터 지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른 중세 성들의 고풍스럽고 묵직한 느낌과는 달리

깔끔한 현대식 건물을 보는 느낌이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축돼 희귀 미술품, 보물, 무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성에서 내려다 보면 인스부르크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주변 산들의 모습도 매우 아름답다.

 

 

 

 잘 가꾸어진 정원

 

 

 성 외곽쪽에 세워져 있는 망루 모습

 

 

 

 

 

 산쪽으로 나있는 목제 다리

 

 

 이 건물의 아래 층에 레스토랑이 있고

박물관은 이 건물과 그 옆에 붙어 있는 오른쪽 건물에 있다.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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