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막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나킬 Danakil 소금 사막에서~ 다나킬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로 해수면보다 125m가 더 낮다고 하는데 아직도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기온이 매우 높은 곳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땅 중 가장 뜨거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고~ 스텝들이 야영 준비를 하는 동안에 주변의 마을 구경에 나선다. 나뭇가지로 외벽을.. 여행자 도시가 되어 버린 우유니 시내 모습~ 우유니 시가지 모습 소금 사막 투어를 마치고 들어선 우유니는 오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거리를 가득 메웠던 투어 차량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한산한 모습이다. 너무도 다른 모습에 마치 다른 도시에 들어선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 오전에 보았던 북적이던 .. 우유니 소금 사막 Salar de Uyuni 에서~ 우유니 소금 사막 Salar de Uyuni 소금 사막 내의 조금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우리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겨본다. 우유니 소금 사막에 온 기념으로 Uyuni 라고 글씨를 써 보겠다는데 이곳에서 나의 아둔함은 여지없이 드러나고 말았다. 어떻게 Uyuni 라고 쓰여지는 것인지 몰랐으니 위와 같이.. 우유니 소금 사막의 소금 호텔~ 소금 호텔로 가는 도중에~ 소금 호텔로 가면서 보는 풍경들도 경이롭기만하다. 적당히 고여 있는 물이 사막 전체를 호수처럼 만들어 놓았고 파란 하늘과 그 위를 떠가는 구름이 호수보다 더욱 선명하게 반영되고 있어 바라보는 이의 넋을 잃게 한다. 가까이 당겨 본 바닥 모습~ 가까이에..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우유니 소금 사막 Salar de Uyuni 꼴차니 마을을 떠나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접어든다. 2박 3일간의 우유니 투어의 마지막 종착이자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소금 사막으로 들어서자 야릇한 흥분감이 온몸을 감싼다. 칠레 쪽에서부터 시작된 투어라서 우유니 소금 사막을 맨 나중에 보게 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