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하탄 미드타운의 브라이언트 공원 Bryant Park~ 첼시를 나서서 미드타운을 향해 가는 길이다. 브라이언트 공원 Bryant Park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를 태운 차가 빌딩 숲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한 건물이 근사한데 1층 로비에 중국은행이라 쓰여 있었다. 브라이언 파크라는 글귀가 보인다. 공원 입구로 Go~ 드디어 공.. 첼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첼시의 음식점이다. 테이블 세팅을 정갈하게 해 놓았는데 음식도 이에 못지않게 깔끔하고 맛있겠지~~? 뭐 하니~~? 이곳인지 아니면 다른 곳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꼬마 손님이라고 특별히 선물로 준 수첩과 색연필이다. 쓸줄 아는 말이라도 있는 거야~~? 아님 그..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어울어져 있는 뉴욕의 하이 라인 The High Line을 돌아보고~ 각종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있는 하이 라인 The High Line 모습이다. 이러한 빌딩 숲 사이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상점도 있네~ 시원한 물과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인가보다. 주변엔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푸른 잔디.. 버려진 철도가 멋진 공중 정원으로 변신한 뉴욕 첼시의 하이 라인 The High Line~ 첼시 마켓에서 하이 라인 The High Line으로 올라선 모습이다. 이곳은 원래 1930년대 식료품과 원자재를 운반하는 철도 노선이었는데 세월이 지나 쓸모 없어진 철도 노선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라고 한다. 건물 사이를 지나는 공원 옆에는 아직도 철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이전 1 다음